톤잡기를 위해서는 보통 가장 중요하게 이퀄라이저(흔히 약자로 EQ)를 쓰죠
말하자면 간단하게 나마 EQ의 특성을 알아야 톤잡기에 버벅댐을 좀 줄일 수 있다는 거죠
(아! 디스토션같은 멋진사운드도.. 기본적으로 이퀄라이징이 잘되있는 생톤위에 입혀야 효과가 좋은것입니다.)
크게... 그래픽EQ와 파라메트릭 EQ가 있습니다.
-그래픽이퀄라이저(graphic equalizer)
<전기>가청 주파수 대역을 몇 개로 나누어 소리의 상태를 그래프로 보면서 조절하는 장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parametric equalizer)
파라메터 라는게 어떤 변수, 매개변수 등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일반 오디오나 윈앰프 또는 형님사의 GE-7 같은것에 보면..
막대 모양의 버튼?같은걸 위아래로 움직여서 소리를 조절합니다.
이것이 그래픽 이큐이고요
멀티이펙터의 표준^^;;인.. 형님사의 GT-0시리즈의 이큐가 바로 파라메트릭 이큐입니다.
그래픽 EQ는
대략.. 좌측이 저음 우측이 고음이라고 보시고 원하시는 대로 소리를 조절하면 됩니다.
당연히 막대 숫자가 많을수록 좀더 세밀한 조절이 가능할테죠
(이건 이해하시기 쉬우리라 믿습니다.)
파라메트릭 EQ의 경우..
형님사의 gt시리즈에 있는 이큐를 예를 들자면
1)총 5개의 대역이 있고(LOW, LOW-MID, MID, MID-HIGH, HIGH)
2)각 대역 별로 기준 Hz선택
3)Db선택(증폭)
4)Q 선택(좌우대역과의 연계)의 과정을 거쳐 사운드를 잡아냅니다.
어렵게 야그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만 이 블로그의 취지 답게 락커답게 무지쉽게..--;
1)low mid high 의 단어뜻은 아실테니 통과 --;
2)말그대로 기준 주파수(Hz)는 각 low, mid-low....각 대역대에서 선택가능한 기준 주파수를 잡는겁니다.
여기까진 대충 이해가셨으리라 믿고요
3)Db는 쉽게 말해 증폭정도 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충 3Bb는 두배 증폭, 5Db는 3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각자 알아보시길 주파수라 log 어쩌고 할터이니...)
4)Q는 대략 주변 대역과의 음의 완만성을 뜻합니다.
말하자면
현재 mid이고 Q를 높은 5를 택했다면 좌우측의 대역인 low-mid와 mid-high와의 관계가
마치 뾰족하게 깍아지른 산봉우리 처럼 이어지는것이구요
낮은 1을 택했다면 그 반대로 완만한 모양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이지요
즉, 한마디로 말해서
* 각 대역별로 기준을 잡고 원하는 양만큼 증폭을 시킨후 Q로 좌우 대역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것이지요